기적을 선물해주신 아가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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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병원에 올 때까지만 해도 제가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안녕의 인사를 드리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정들었던 곳을 기쁜 결과로 떠나게 되어 기쁘지만 어딘가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냥 무작정 조무성 선생님만 보고 오게 된 병원이라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느낌표를 날려주신 조원장님과 은혜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기대와 걱정이 수없이 오갔던 순간들이었지만 그 모든 과정 끝에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존재인 아기가 찾아왔어요! 이 모든 과정이 아가애봄이였기에 보람차고 의미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무성 원장님의 말씀 하나하나 정말로 힘이되었어요. 저 임신시켜주신다는 (?) 가볍지만 진심인 말씀에서 엄청난 자신감과 믿음을 발견 할 수 있었고 걱정 없이 원장님 믿고 모든 과정을 해내었다고 느꼈습니다. 원장님이 의사가 진심이면 된다라는 말이 진실이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가애봄은 입장해서 나갈때까지 선생님 한분한분 친절하시고 그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이름 외워주시며 제 여러가지를 도와주신 원무과 선생님들, 주사에 미숙한 저를 꼼꼼히 가르쳐주시며 늘 밝게 맞아주셨던 주사실 검사실 선생님들, 긴장하는 저를 이해해주시고 보살펴 주셨던 시술실 선생님들, 아이를 만나는 가장 중요한 과정에서 크게 힘써주신 배양실 선생님까지 제 감사한 마음이 감히 닿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정들고 감사한 마음 가득한 아가애봄을 떠나는 마음이 아쉽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아기와 함께 새로운 길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아가애봄에서 저희 부부에게 아이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그 시작의 순간들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족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고마운 곳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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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가애봄여성의원님의 댓글
아가애봄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00님 아가애봄입니다.
처음 오셨을 때의 고민과 불안함이 기쁨과 설렘으로 바뀌어
병원 문을 나서는 졸업의 날을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조무성 원장님의 진심을 믿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김00님이 신뢰
덕분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건넨 조그만 배려와 안내에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응해주셨던
김00님의 따뜻한 품성이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들었던 아가애 봄을 떠나 아쉬운 마음도 드시겠지만
이제는 예쁜 아가천사와 함께 더 신나고 설레는 일상들이 펼쳐지실 거예요
건강하게 아가천사를 만나는 날까지 저희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