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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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유도제를 먹고 배란일 맞추기는 수없이 했고
인공수정은 4차까지 한 상태였어요
저 만35세 남편 만 39세...한살이라도 빨리,건강할때
낳고 싶어서 다른 병원을 다녔는데 쉽지 않았어요..
배란유도제는 연달아 먹어 부작용도 많았어요
두통,울렁거림,졸림,롤러코스터같은기분..은 기본
가슴과 목이 조여오는 느낌과 함께 숨 쉬기가 힘들고 두통까지...부작용이 어마무시 했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 시간을 맞추기도 어려웠고
몸에도 무리가 와서 맘을 접었어요
혹시나 하는 맘에 다른 난임병원을 찾아봤고 우연히 찾아봤던
세화병원 홈페이지에서 뵈었던 조무성원장님이
개원을 하셨더라고요 집에서도 가깝고 8시부터 야간진료까지
가능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가보았죠
난소나이도 20대이고 다낭성도 아니고..나팔관 왼쪽만 막혀있던 나.....가능할까.....
원장님이
어떻게 이때까지 하셨냐고...몸 괜찮냐고...왜 안됐지??
의아해하시며 인공수정으로 해보자고 하셨어요
정말 ~~~~~~~ 원장님이 시키는대로만 했어요~~~
그래서 한번만에 인공수정 성공!!!!!!!!!!!!!!!!!
8주6일 졸업을 했답니다!!!!!!
한번만에 되니 좋기도 하고 이전에 고생한거 생각하니 억울하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했어요ㅋㅋ
사람들이 왜 잘하는 병원,선생님을 찾아가는지 뼈져리게 느꼈네요!!!!
그렇게 원하던 셋째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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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가애봄여성의원님의 댓글
아가애봄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세번째 임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
글 속에서 그동안 느끼셨을 고통과 부담감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정말 힘든 과정이셨을텐데도,
저희를 끝까지 믿고 따라와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저희 병원에서 예쁜 아기가 한 번에 찾아와준 건
직장을 다니면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오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임신 기간도 건강하게 몸조리 잘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산모님의 세번째 아기천사를 만나는 그날까지
저희 아가애봄여성의원이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