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하자마자 한방에! 진작에 옮길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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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해보고 싶어 이참에 병원도 옮기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니던 곳도 물론 원장님,시설,직원분들 다 좋았어요.
실력도 좋으셔서 시술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틀어진적이 없어 교대근무 하면서도 잘 다녔던 곳인데
주변에서 손바꿈이나 전원 해 보길 권해서 가까운 곳에
새로 생긴 아가애봄으로 오게 되었어요.
워낙 유명하신 두 원장님이 계신곳이라
두분 중 한 분을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유지희원장님과 함께 하길 참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원장님이라 더 편했고,
가족처럼 같이 고민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첫 이식만에 생애처음으로
첫 착상에 첫 심장소리 들었습니다.
한주한주 걱정이었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매주 갈때마다 잘 크고있었고,
못 할줄 알았던 난임도 졸업하게 되었네요.
아가애봄 감사합니다:)
잘 품고 잘 키우다 둘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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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가애봄여성의원님의 댓글
아가애봄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00님 아가애봄입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고민의 시간을 지나
마지막이라는 마음과 함께
어렵게 전원하신 아가애봄 에서 좋은 소식을 만나게되어
저희 역시 얼마나 기쁘고 뭉클한지 몰라요 ^^
유지희 원장님의 환자 맞춤 진료가 원장님을 믿고 함께 해주신 마음이
한번에 성공이라는 좋은 결실로 이어진거 같습니다.
많았던 걱정과 고민들은 내려 두시고
이제는 매주 조금씩 커가는 아가 천사와 함께 행복한 날들만 가득 하시길
아가애 봄이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다시 만나는 날까지 언제나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